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경전철 목동선 (문단 편집) ==== [[김포 골드라인]]와 연결설(무산) ==== 2018년 지방선거 공약으로 김포도시철도와 목동선을 연결하고, [[김포한강차량기지]]를 공유하자는 공약이 나왔다. 트램이 여론 악화 및 타당성 부족으로 진행이 어려운 것에 비해 김포공항도 연결되고, 약간 우회하기는 하나, 김포신도시와 2호선이 직결되며 목동- 김포공항- 김포신도시가 연결되므로 서울시와 김포시가 서로 좋은 대안으로 보인다. 서울시는 차량기지를 안 짓고 김포공항까지 연장하면 되고, 탑승인원증가가 예상되므로 김포와 양천구 주민 모두가 긍정적이다. 또한 전구간 지하 시공으로 민원 요소가 없다. 김포 도시철도는 철제차륜으로, 장거리 노선에 적합하게 되어 있다. 목동선과 연결된다면, 철제차륜 구성이 될 것이다. 2018 8월 박원순 시장의 4개 비강남 경전철 재정사업 추진 발표를 보면 예산안이 약 1조1천억원인데 이전의 2015발표에 비추어보면 김포공항 연장3km 예산(3360억원)은 포함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. ~~물 건너 갔다. 지하경전철이 1km당 1000억. 양천구 주민들은 김포보다 마곡이나 까치울역(7호선) 연결을 바라고 있다.~~ 2019 2월 목동선이 전구간 지하 경전철이 되면서, 김포공항역까지 북부 연장의 가능성이 아주 약간 증가했다. --그렇다고 김포도시철도와 직결된다는 보장은 없다. 면목선과 강북횡단선도 청량리에서 환승예정-- 문제는 [[김포 골드라인]]의 김포공항역 선로 구조가 연장이 사실상 불가능한 형태라는 것. 현 [[김포 골드라인]] 김포공항역에서 남측으로 연장하기 위해서는 거의 R=60 수준의 극악의 급곡선 설치가 불가피하다. 물론 역을 헐고 다른 위치로 이전해서 지으면 급곡선을 피할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. 왜냐하면 그렇게 까지 역을 헌다는거 자체가 비용이 많이 들고(기존 환승통로 페쇄 후 재설계+ 기존 승강장 매몰) B/C값이 거의 0에 가깝기에 실현 가능성이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